별자리를 알아봐도 영어 모르면 아무것도 모른다

주로 하늘을 바라보는 직업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어를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드문 이유가 있습니다 모두가 알아야 되는 언어로 뭐가 있을까요? 영어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곳과 소통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배워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죠 그럼에도 아직까지 저희 팀원들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상식의 영어를 사용을 하는 것과는 조금 차원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별자리

왜 그렇게 영어와 용어를 외워야 되는 것인가?

여기서 전문직으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간혹가다가 이해가 되실겁니다 대부분 전문적인 용어들은 영어로 되어 있는데요 이게 뭐 있어 보이려고 쓰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매끄럽게 빠르게 전달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인데요 예를 들어서 보면 영어로 별자리를 constellation 이라고 할때 영어로 CT로 줄일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보다 빠르게 전달이 되기도 하며 이를 설명을 할 때도 용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들이 있겠지만 저는 무조건 이런 용어에 대한 숙지는 기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느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거의 1부터 10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어도 간과를 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은 한글을 우리가 사용을 하게 되었을 때 그 편리함도 있습니다 이런 익숙함에 대해서 벗어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의견을 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요

그러면 일단 한국어로 발음을 하는 것에 대해서 줄이면 되지 않나요? 왜 굳이 다른 곳들과 의사소통을 할 때 이런 내용을 줄여야 하나요? 저는 뭐 이렇게 얘기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국내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모든 것들이 진행이 되고 있잖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꼭 인지를 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이해를 해보려고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별자리를 관측을 하다가 모르는 분야가 나오거나 새로 관측이 된 부분들이 있다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이걸 누군가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하는지 말이죠

영어를 그러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하는게 좋은가?

이런 구체적인 용어들을 잘 사용을 하려면 어떤 기본이 되어야 할까요? 바로 영어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들을 다뤄야만 합니다 분명 어렵기도 합니다 기초적인 것들도 말이죠 여러분들이 지금 다시 수학을 하라고 하였을 때 중학생 수학을 펼치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와 이런 것도 있었나? 이런게 존재를 하였던가?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이 오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어떤 분들은 에이 이런것들은 애초에 기초적인 것들이라서 내가 이미 알고 있어서 패스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기초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기초부터 일단 다지고 봐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의미에서 이게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스픽을 알아야 합니다 이 곳에서는 기초적인 영어부터 시작을 해서 고급 과정까지 아주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전문적인 용어를 구사하기 전에 미리 알아야 되는 것들을 체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픽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기도 하지만 이게 부담이 된다고 하신다면 저는 그냥 주변 책방에 가셔서 책을 대여 하셔서 공부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러가지 방향성들이 정해져 있지만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들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말씀드린 스픽 같은 곳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을 하는 것도 있고 어떤 분들은 직접 책을 펴서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이런거는 거의 선호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편안하게 시도하시고 도전해보시기를 바랍니다